팔이 들이굽지 내굽나 , 가까운 사람에게 인정이 더 쏠리는 것은 사람의 상정(常情)이라는 말.

옷이 날개라 , 못난 사람도 옷을 잘 입으면 잘나 보인다는 말.

웃는 얼굴이 없는 남자는 상점을 개설해서는 안 된다. -데일 카네기

사람은 언제나 남의 죽음을 보고도 자신의 죽음은 모르고 산다. -지도무난(至道無難)

All is fair in love and war. (사랑과 전쟁은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문제에 접하라. 긴장된 상태에서는 정상적인 판단은 어렵다. -로버트 H. 슐러

불도구고(不道구故). 안 지가 오래 된 사람의 허물에 대해서는 본인이나 다른 사람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예기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안창호

눈이 보이지 않는 것보다는, 마음이 보이지 않는 쪽이 두렵다.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