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과 예술만이 인간을 신성(神性)에 까지 끌어올린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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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기 생각을 고집하는 편견을 버리고 이 세상을 공(空)이라고 보면 죽음의 강을 건널 수 있고, 이와 같이 세계를 보는 사람은 염라대왕을 보지 않는다. -수타니파타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은 남자에게는 경이로움이지만, 여자로서는 선택이고 결정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인간은 영(靈)과 육(肉)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종종, 그리고 특별히 젊은 시절에는 육에 관심이 많고 육에 관심이 많고 육에 정성을 기울인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것은 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에 있다. 따라서 힘써 관심을 기울이고 정성을 기울일 것은 육이 아니라 영이다. 이 점은 계속 염두해 두어야 하며, 진정한 삶이란 영, 곧 정신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더럽고 추악한 정욕에만 얽매이지 않게 된다. 육체는 정신의 지도를 받게 하라. 그렇게 된다면 삶의 목적은 달성될 것이고 나아가 행복한 삶을 살게 되리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감기는 치료하면 7일 가지만, 만일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면 일주일 간다. -레이몽 두모스
사람을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으로 분류하는 것은 옳지 않다. 사람은 과연 그 사람이 매력이 있는 사람인가, 그렇지 않으면 지루한 사람인가 하는 것으로 분류해야 하는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
대답은 이미 그 물음 속에 있다. -환오
쌀독에서 인심 난다 , 살림에 여유가 있어야 인정도 베풀 수 있다는 말.
사랑은 미움의 시초이고, 덕은 원한의 근본이다. -관자
나는 천국에서 남자들끼리 살기보다는 세상에서 좋아하는 여자와 고생하면서 살고 싶다. – R.G. 잉거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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