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파지민( 風波之民 ). 바람이나 물결처럼 항상 마음이 동요하고 있는 사람. -장자
- 풍파지민( 風波之民 ). 바람이나 물결처럼 항상 마음이 동요하고..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온화하던 동풍이 이제는 폭풍과 비까지 휘몰아치네. 이전에는 부드럽고 친절하던 남편이 갑작스럽게 태도가 변한 것의 비유. 남편에게서 버림받은 아내의 원망섞인 말. -시경
- 온화하던 동풍이 이제는 폭풍과 비까지 휘몰아치네. 이전에는 부드럽고.. -
상투가 국수버섯 솟듯 하다 , 되지 못하게 어른 행세를 하며 남을 함부로 부리는 이를 이르는 말.
- 상투가 국수버섯 솟듯 하다 , 되지 못하게 어른.. -
솔개 까치 집 빼앗듯 , 갑자기 남의 것을 억지로 빼앗아 간다는 말.
- 솔개 까치 집 빼앗듯 , 갑자기 남의 것을.. -
공자는 동산에 올라서 내려다보고 노(魯) 나라가 작다고 여기고, 더 높은 태산(太山)에 올라서 내려다보고 천하는 작다고 했다. -맹자
- 공자는 동산에 올라서 내려다보고 노(魯) 나라가 작다고 여기고,.. -
정직은 최선의 방책(方策)이다. -세르반테스
- 정직은 최선의 방책(方策)이다. -세르반테스 -
인간의 그 강한 생명력! 인간은 어떠한 것에도 곧 익숙해지는 동물이다. 이것이야말로 인간에 대한 최상의 정의라고 나는 생각한다. -도스토예프스키
- 인간의 그 강한 생명력! 인간은 어떠한 것에도 곧.. -
벌거숭이로 나는 이 세상에 왔다. 또한 벌거숭이로 이 세상을 떠나야 한다. -세르반테스
- 벌거숭이로 나는 이 세상에 왔다. 또한 벌거숭이로 이.. -
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지만, 패자는 말로써 행동을 변명한다. -탈무드
- 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지만, 패자는 말로써 행동을 변명한다… -
신의(信義)의 힘은 돼지와 물고기까지도 감동시킨다. 신(信)의 힘은 돼지와 물고기까지도 감동시킨다. 신(信)이라는 것은 이처럼 위대한 것이다. -역경
- 신의(信義)의 힘은 돼지와 물고기까지도 감동시킨다. 신(信)의 힘은 돼지와.. -
나는 하나의 종착점을 확실히 알고 있다. 그것은 무덤이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으며 길잡이가 필요하지 않다. 문제는 그곳까지 가는 길에 있다. 물론 길은 한 가닥이 아니다. -노신의 묘비문
- 나는 하나의 종착점을 확실히 알고 있다. 그것은 무덤이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