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주는 새 술일 때에는 신포도와 같은 맛이 난다. 그러나 오래 되면 오래 될 수록 맛이 좋아진다. 지혜도 똑같은 것이다. 해를 거듭함에 따라 지혜는 닦여진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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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려거든 먼저 자신 스스로의 마음을 헤아려 보라. 남을 해치는 말은 도리어 스스로를 해치는 것이니, 피를 머금어 남에게 뿜으면 먼저 제 입을 더럽게 한다. -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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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눈이 흐린 사람은 애욕에 탐익하며 다투기를 좋아한다. 지혜의 눈이 밝은 사람은 노력과 근신을 보배처럼 지킨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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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유일한 국가란 온 국민이 법 앞에서 평등한 국가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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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최대의 비극은 사람이 죽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을 그만두는 일이다. – W. 서머셋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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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스피드 시대이다. 밧줄을 푸는데 시간을 다 보내서야 언제 사무를 본단 말인가. 칼로 끊어야 한다.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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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귤북지( 南橘北枳 ). 강남의 귤을 강북에 심으면 탱자로 된다. 사람은 그 거처하는 곳에 따라서 그 성품이 변한다는 말.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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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사회의 질서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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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갸 뒷자도 모른다 , 아주 무식하다는 말. / 속내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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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占)이란 심신을 깨끗이 하고 오로지 한마음으로 한 번 점치면 최초의 점에서 길흉을 고해 줄 것이다. 그러나 두 번 세 번 같은 점을 되풀이한다면 이것은 의심을 품고 있는 것이니, 점의 신성을 모독하는 것으로 바른 계시를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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