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아래 진상(進上)이 제일이라 , 남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려면 먹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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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이 있으면 위험도 있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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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이라 , 우연히 갔다가 공교로운 일을 만났을 때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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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괴로움을 줌으로써 즐거워하는 자는 원한과 미움의 밧줄에 묶여 마침내 풀려날 수 없게 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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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가 다리보다 크다면 걷기가 어렵고 손가락이 팔뚝보다 크다면 물건을 잡기가 어렵다. 근본이 작고 말단이 크면 아무 쓸모가 없다는 말.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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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the weather knows where the shoe pinches. (진짜 고생이 어떤 것인지 당사자만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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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ving ass is better than a dead doctor. (죽은 哲人보다 살아있는 못난이가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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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wine needs no bush. (좋은 물건에는 광고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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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 별로 인도하고, 두려움은 죽음으로 인도한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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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세워서 힘쓰면 그 공은 스스로 높게 되고 또 노력 근면한다면 그 사업은 스스로 넓게 된다. 공(功)을 얻으려면 뜻을 굳게 세우고 업을 넓히려면 부지런해야 한다. 성왕(成王)이 한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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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와 정신은 쌍둥이다. 오직 신만이 어느 것이 어느 것인가를 알고 있다. – A.C. 스위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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