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없어도 혼자 일을 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잘못이다. 그런데 친구가 없으면 혼자서 일을 처리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생각이다. 그리고 자기가 없으면 친구가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더욱 큰 잘못이다. -탈무드
- 친구가 없어도 혼자 일을 해 나갈 수 있다고..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굶기를 밥 먹듯 한다 , 자주 굶는다는 말.
- 굶기를 밥 먹듯 한다 , 자주 굶는다는 말. -
병에 걸리게 되면 의사의 존귀함을 알게 되고 재앙을 당하게 되면 귀신의 두려움을 알게 된다. -한비자
- 병에 걸리게 되면 의사의 존귀함을 알게 되고 재앙을.. -
천지 자연의 도(道)의 성한 공덕과 큰 업적은 더할 수 없이 지극한 것이다. 덕업(德業)을 칭송한 말. -역경
- 천지 자연의 도(道)의 성한 공덕과 큰 업적은 더할.. -
악에의 충동은 구리와 같은 것이어서, 불 속에 있을 때에는 어떤 모양으로도 만들 수 있다. -탈무드
- 악에의 충동은 구리와 같은 것이어서, 불 속에 있을.. -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왕이 있다. 하나는 땅을 지배하는 왕이고, 하나는 마음을 지배하는 왕이다. -탈무드-
-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왕이 있다. 하나는 땅을.. -
사랑의 힘을 너무 얕보지 마라.
- 사랑의 힘을 너무 얕보지 마라. -
모처럼 태수(太守)가 되니 턱이 떨어져 , 모처럼 이룬 일이 허사가 되고 말았을 때에 이르는 말.
- 모처럼 태수(太守)가 되니 턱이 떨어져 , 모처럼 이룬.. -
재물은 많고 길동부가 적은 장사꾼은 위험한 길을 피하고, 슬기로운 사람은 목숨을 해치는 탐욕의 적을 피해 간다. -법구경
- 재물은 많고 길동부가 적은 장사꾼은 위험한 길을 피하고,.. -
엎어놓고 닷 냥 금 , 내용을 헤아려 보지도 않고 함부로 판단함을 이르는 말.
- 엎어놓고 닷 냥 금 , 내용을 헤아려 보지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