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와서 시비(是非)를 이야기하는 자가 곧 시비하는 사람이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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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를 가르칠 때 먼저 그 사람의 뜻이 어떠한가를 살폈는데, 능력에 따라 가르쳤다. 입지를 가장 중요시하여, 스스로 근독(謹篤)함으로써 인격 실현이 되도록 하였다.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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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써는 표현하지 않으나 마음속으로는 스스로 이해한다. 이것이 진정한 자득(自得)인 것이다.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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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먹는 빵이 얼마나 딱딱하고 남의 집살이가 얼마나 고된 것인가를 스스로 경험해 보라. 추위에서 떨어본 사람이 태양의 소중함을 알 듯이, 인생의 힘겨움을 통과한 사람만이 삶의 존귀함을 안다. 인간은 모두 경험을 통해서 조금씩 성장해 간다. -단테
- 얻어먹는 빵이 얼마나 딱딱하고 남의 집살이가 얼마나 고된.. -
군중 앞에서 남을 창피하게 만드는 것은 피를 흘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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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일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예단(豫斷, 미리 판단함)은 금물이다. -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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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항상 아껴 주어라. -부부이십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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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 작은 일이라도 가벼이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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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흙으로 만들어진 남자를 기쁘게 하는 편이 딱딱한 뼈로 만들어진 여자를 기 쁘게 하는 것보다 훨씬 쉽다. -유태격언
- 부드러운 흙으로 만들어진 남자를 기쁘게 하는 편이 딱딱한.. -
우리는 어떠한 지배자 밑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 정신의 지배하에 있다. 자기 힘으로 하라! -세네카
- 우리는 어떠한 지배자 밑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 -
스위스 농부들은 온화하지만 용감하다. -쇼펜하우어
- 스위스 농부들은 온화하지만 용감하다. -쇼펜하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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