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일은 맑은 거울 같고, 미래의 일은 칠흙처럼 어둡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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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는 예술가에게는, 자연의 일체가 아름다운 법입니다. 그의 눈동자는 외면의 온갖 진실을 대담하게 받아들여 마치 펼쳐진 책을 읽듯이, 거기에서 쉽사리 일체의 내적 진실을 읽을 수 있는 것입니다.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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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두 볼 사이와 두 다리 사이에서 평판이 결정된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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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 나무를 세워서 그 그림자가 굽기를 바란다. 이것은 될 수가 없는 일이다. 그 한계를 넘어서는 될 수 없는 것을 감히 하려고 해도 그런 일은 불가능한 일이다. -순자
- 곧은 나무를 세워서 그 그림자가 굽기를 바란다. 이것은.. -
누구라도 나를 충고해 주고 결점을 적당하게 지적해 주는 자가 있으면 그 사람이야말로 나의 스승으로서 존경해야 할 사람인 것이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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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 평소에 가까이하고 좋아하던 것이 먼저 눈에 띄는 법이다. / 질이 낮은 사람에게는 질이 낮은 것밖에 보이지 않는다.
-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 평소에 가까이하고 좋아하던.. -
성인의 도(道)에 통달한 자는 곤궁하면 그 곤궁을 즐기고, 처지가 뜻대로 되면 그것 또한 즐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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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여러 가지로 나타날 수 있다. 상황 판단이 승부를 결정한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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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백 살 사는 사람이 없건만 부질없이 천 년의 계교를 세운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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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모름지기 선비의 본분과 문명의식을 지키며, 청렴하고 맑은 마음으로 욕심을 적게 하라. -퇴계 이황
- 군자는 모름지기 선비의 본분과 문명의식을 지키며, 청렴하고 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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