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는 그 마음을 품는 자에게 다시 돌아간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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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어머니보다도 아버지보다도 또 그 밖의 모든 조상들보다도 더욱 귀하고 더욱 숭고하고 더욱 신성한 것이다. 우리는 조국을 소중히 여기고 조국에 순종해야 한다. -소크라테스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 肉饍 )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리라. -잠언
무릇 노복을 부림에 먼저 그들의 춥고 배고픔을 생각하라. -명심보감
총명하고 생각이 뛰어나도 어리석은 듯함으로 지켜야 하고, 공덕이 천하를 덮더라도 겸양하는 마음으로 지켜야 한다. 용맹이 세상을 진동하더라도 겁내는 듯함으로 지켜 나가며, 부유함이 사해(四海)를 차지했다 하더라도 겸손함으로써 지켜야 한다. -공자
남자의 분노는 세월과 함께 사라지지 않는다. 죽음만이 그것을 사라지게 할뿐이다. -소포클레스
비겁함은 사람을 운명으로부터 구해주지 않는다. -마호메트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친절하고 부드러운 말투와 둘만의 은어나 표현을 개발하라.
철학은 개인에서 시작될 뿐만 아니라 개인에서 끝난다. 개인은 생명의 궁극적 사실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 자체가 목적이지 인간 정신의 다른 것을 창조하기 위한 수단은 아니다. 영(英帝國)과 같은 세계 최대의 제국도 서섹스 지방의 영국인 하나하나가 상당히 행복된 사람다운 생활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이비 철학자들은 서섹스의 영국인들은 대영제국을 있게 하기 위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만일 문명의 최종 목적으로서의 개인생활의 행복을 부정하는 사회 철학이 있다고 한다면 그러한 철학은 병적이며 전도(顚倒)된 정신의 소산이다. -임어당
쇠녹은 쇠에서 생긴 것이지만 차차 쇠를 먹어 버린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 마음이 옳지 못하면 무엇보다도 그 옳지 못한 마음은 그 사람 자신을 먹어 버리게 된다. -법화경
체력을 단련하듯이 상상력도 단련하라. 상상력을 북돋울수록 문제를 풀거나 중요한 것을 기억하는 일이 한결 쉬워진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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