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 떠 먹은 자리 , 많은 것 가운데서 조금 떠내도 흔적이 안 난다는 말.
- 죽 떠 먹은 자리 , 많은 것 가운데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나는 내 평생에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전혀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을 한번도 본 일이 없다. 그 대신 내가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하자면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한 사람들’이었다고 여겨진다. -도스토예프스키
- 나는 내 평생에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전혀 갖고.. -
떼꿩에 매를 놓다 ,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마구 욕심을 냄을 이르는 말. / 많은 목표를 걸어 놓고 갈팡질팡함을 이르는 말.
- 떼꿩에 매를 놓다 ,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마구.. -
Better early than late.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 Better early than late.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
화를 내는 순간 상대방은 별로 좋아하지 않겠지만, 얼마가지 않아 금방 잊어버린다. 그리고 오히려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된다. 우리가 분노를 표현하지 않고 대신 자신을 괴롭히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고 그 때의 피해는 훨씬 더 크다. -앤드류 매튜스
- 화를 내는 순간 상대방은 별로 좋아하지 않겠지만, 얼마가지.. -
공(功)이 이루어지면 그 속에 살 생각을 마라. 공이 이루어지면 몸은 물러나야 한다. -노자
- 공(功)이 이루어지면 그 속에 살 생각을 마라. 공이.. -
공자도 집안은 잘 다스리지 못했다. -열자
- 공자도 집안은 잘 다스리지 못했다. -열자 -
자기의 지킬 바를 잃어버린 자는 그 말이 비굴하다. -역경
- 자기의 지킬 바를 잃어버린 자는 그 말이 비굴하다… -
미움은 미워한 사람 자신에게 돌아온다. -베토벤
- 미움은 미워한 사람 자신에게 돌아온다. -베토벤 -
사위는 백년지객 , [사위는 여원한 손님이 라는 뜻으로] 사위는 언제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존재라는 말.
- 사위는 백년지객 , [사위는 여원한 손님이 라는 뜻으로].. -
병은 입으로 들어가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실언이나 망언을 삼가라는 뜻. -태평어람
- 병은 입으로 들어가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실언이나 망언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