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러 와도 미운 놈 있고 받으러 와도 고운 사람 있다 , 사람을 좋아하고 미워하는 감정이란 이치로 따져서는 알 수 없다는 뜻.
- 주러 와도 미운 놈 있고 받으러 와도 고운..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자원 중에서 끊임없이 성장과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인간의 능력뿐이다. -피터 드러커
-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자원 중에서 끊임없이 성장과.. -
섹스는 신의 선물이며, 인간에게 산란기가 없음은 성이 종족보존 이외의 다른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쇼펜하우어
- 섹스는 신의 선물이며, 인간에게 산란기가 없음은 성이 종족보존.. -
올바른 사람은, 가정에서 좋은 가장일 뿐 아니라 사회에 나가서도 법률과 비평 앞에 좋은 사회인인 것이다. 참된 인격은 사회에서 존경을 받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가정에서도 아내와 자식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몽테뉴
- 올바른 사람은, 가정에서 좋은 가장일 뿐 아니라 사회에.. -
의붓자식 다루듯 , 남의 것처럼 하찮게 다룸을 이르는 말.
- 의붓자식 다루듯 , 남의 것처럼 하찮게 다룸을 이르는.. -
남의 자비로 사는 것보다 가난한 생활을 하는 편이 낫다. -탈무드
- 남의 자비로 사는 것보다 가난한 생활을 하는 편이.. -
아는 길도 물어 가라 , 아무리 쉬운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 아는 길도 물어 가라 , 아무리 쉬운 일도.. -
긁어 부스럼 , 공연히 건드려서 만들어낸 걱정거리를 이르는 말.
- 긁어 부스럼 , 공연히 건드려서 만들어낸 걱정거리를 이르는.. -
관습은 법만큼 현명하지 못할지 모른다. 그러나 관습은 언제나 법보다 훨씬 보편적이다. -벤자민 디즈레일리
- 관습은 법만큼 현명하지 못할지 모른다. 그러나 관습은 언제나.. -
Sour grapes.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Sour grapes.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만물을 살리려 하는 도(道)는 인간의 본래 타고난 마음이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 만물을 살리려 하는 도(道)는 인간의 본래 타고난 마음이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