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갈 가게에 중 ,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나타남을 이르는 말.
- 젓갈 가게에 중 ,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Glory is the fair child of peril.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
- Glory is the fair child of peril. (호랑이를.. -
폭력이 짐승의 법칙인 것 같이 비폭력은 인간의 법칙이다. -간디
- 폭력이 짐승의 법칙인 것 같이 비폭력은 인간의 법칙이다… -
과장에는 과장으로 대처하라. 재치 있는 말은 상황과 경우에 따라 사용되어야 하며, 이것이 바로 지혜의 힘임을 알라. -그라시안
- 과장에는 과장으로 대처하라. 재치 있는 말은 상황과 경우에.. -
처갓집 말뚝에도 절하겠네 , 지나친 애처가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
- 처갓집 말뚝에도 절하겠네 , 지나친 애처가를 빈정대어 이르는.. -
사랑이 지나치면 반드시 심한 소비를 하게 되고, 명예가 지나치면 반드시 심한 비방을 받게 된다. 기뻐함이 심하면 반드시 심한 근심을 가져오고, 뇌물을 탐하는 마음이 심하면 반드시 심한 멸망을 가져온다. -명심보감
- 사랑이 지나치면 반드시 심한 소비를 하게 되고, 명예가.. -
탯줄 잡듯 한다 , 무엇을 잔뜩 붙잡는다는 말.
- 탯줄 잡듯 한다 , 무엇을 잔뜩 붙잡는다는 말. -
점잖은 개가 부뚜막에 오른다 ,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는 사람이 옳지 못한 짓을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점잖은 개가 부뚜막에 오른다 ,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는.. -
인생의 최초 40년은 내게 텍스트를 부여하고, 나머지 30년도 그에 대한 주석을 부여해 준다. -쇼펜하우어
- 인생의 최초 40년은 내게 텍스트를 부여하고, 나머지 30년도.. -
나의 허물을 보고 꾸짖어 주는 지자( 智者 )를 만나면 보배를 보여주는 사람을 보듯 대하여라. -성전
- 나의 허물을 보고 꾸짖어 주는 지자( 智者 )를.. -
추악한 여자는 없다. 다만 아름답게 보이는 방법을 모르는 여자가 있을 뿐이다. -라 브뤼에르
- 추악한 여자는 없다. 다만 아름답게 보이는 방법을 모르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