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간 색시 , 남이 시키는 대로만 따라 하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
- 절에 간 색시 , 남이 시키는 대로만 따라..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나는 찬스가 올 것에 대비하여 배우고, 언제나 닥칠 일에 착수할 수 있는 태도를 갖추고 있다. -링컨
- 나는 찬스가 올 것에 대비하여 배우고, 언제나 닥칠.. -
아무리 대담하고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죽음의 신이 숨통을 끊기 위해 바로 옆에 와 있는 것을 본다면 너무나 놀란 나머지 뒷걸음쳐 도망갈 것이다. -소포클레스
- 아무리 대담하고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죽음의 신이.. -
쌀독에서 인심 난다 , 살림에 여유가 있어야 인정도 베풀 수 있다는 말.
- 쌀독에서 인심 난다 , 살림에 여유가 있어야 인정도.. -
I’ll eat my hat. (내 손에 장을 지진다. = 진짜야 )
- I’ll eat my hat. (내 손에 장을 지진다… -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이나 좋은 기회가 있어도 이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말.
-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 손쉽게 할.. -
No two minds think alike.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다.)
- No two minds think alike. (똑같은 생각을 하는.. -
‘지금이 최악의 사태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동안은 아직도 최악의 사태는 아니다. -셰익스피어
- ‘지금이 최악의 사태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동안은.. -
어진이는 자기를 다스린다. 치수(治水)하는 이는 물을 이끌고, 화살 만드는 이는 살대를 바르게 하고, 대목(大木,큰 건축물을 잘 짓는 기술을 가진 목수)은 목재를 다듬고, 어진 사람은 자기를 제어한다. -법구경
- 어진이는 자기를 다스린다. 치수(治水)하는 이는 물을 이끌고, 화살.. -
큰 불의(不義)를 일으켜 남의 나라를 치면 그릇되었다고 하지 않고 도리어 영예라 하고 정의라고 한다. 이것이 불의이다. -묵자
- 큰 불의(不義)를 일으켜 남의 나라를 치면 그릇되었다고 하지.. -
일이 즐거운 것이라면, 일해서 얻은 것은 무엇이든 기분 좋은 것이다. 일의 어려움이 크면 클수록 그 쾌감도 한결 더하다. -고리키
- 일이 즐거운 것이라면, 일해서 얻은 것은 무엇이든 기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