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가면 중 노릇 하고 싶다 , 줏대나 지조가 없이 남이 하는 일을 보면 덮어놓고 따르려고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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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사람은 적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 -아리스토텔레스
도갓집 강아지 같다 , 온갖 일에 눈치가 썩 빠르다.
노력하기를 즐기고 게으름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마음에 얽혀 있는 장애물을 모조리 다 태워야 한다. -법구경
도(道)라는 것은 결국은 인간의 본성으로 돌아가서 인간의 처음 목적인 근본으로 돌아가는 데 있다. 그 근본이라는 것은 의(義), 모(謀), 예(禮), 인(仁)의 네 가지다. -오자
정온(靜穩)과 자유는 최대의 보배이다. 정온(靜穩) , 고요함과 평온. -베토벤
인간은 기쁨도 슬픔도 맛보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를 올바르게 알고 있을 때, 우리는 세상을 안전하게 살아간다. -윌리엄 블레이크
사람이 사업적으로나 혹은 인간적으로 실패하는 많은 원인은 ‘실패하면’ 이라는 자신의 모순된 생각에 몰두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은 이웃 사람들에 대해서 무시하고, 친절한 일을 한 일이 없으면서, 이웃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불평한다. 남이 당신에게 관심을 갖게 하고 싶거든, 당신 자신의 눈과 귀를 닫지만 말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표시하라. 이점을 이해하지 않으면 아무리 재간이 있고 능력이 있더라도 남과 사이좋게 지내기는 불가능하다. -로렌스 굴드
사랑은 많은 물로도 끌 수 없으며 못하며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구약성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하다. -탈무드
진리를 모르고 사는 이의 백 년은 진리를 깨닫고 사는 이의 하루만도 못하다.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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