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정세를 알고 동시에 나의 힘을 알면 전쟁에..

적의 정세를 알고 동시에 나의 힘을 알면 전쟁에 지는 법은 없다. 적의 정세를 알지 못하고 단지 자기 군대의 실정만 알고 전쟁을 할 경우는 승패는 반반이 된다. 적의 정세도 모르고 자기 군대도 모르고 하는 전쟁은 싸울 때마다 패망하고 만다. -손자

- 적의 정세를 알고 동시에 나의 힘을 알면 전쟁에.. -

한 척의 배에는 한 사람의 선장만이 필요하다. -탈무드-

- 한 척의 배에는 한 사람의 선장만이 필요하다. -탈무드- -

기록은 기억을 남긴다. -그라시안

- 기록은 기억을 남긴다. -그라시안 -

산 밖에 난 범이요, 물 밖에 난 고기라 , 근거로 삼을 기반을 잃어버려 맥을 못 추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 제 능력을 발휘 할 수 없는 처지로 몰려난 경우를 가리키는 말.

- 산 밖에 난 범이요, 물 밖에 난 고기라.. -

상대가 어린아이처럼 어리고 유치한 행동을 한다면 가르치는 쪽도 역시 어리고 유치한 태도로서 해야 한다. 결코 무리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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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고 있는 자는 타인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탈무드

- 사랑을 하고 있는 자는 타인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지.. -

It is a foolish bird that soils its own nest. (어떤 새도 제 둥우리를 더럽히지 않는다.)

- It is a foolish bird that soils its.. -

눈을 떠야 별을 보지 , 어떤 결과를 얻으려면 거기에 필요한 일을 차례대로 해야 한다는 말.

- 눈을 떠야 별을 보지 , 어떤 결과를 얻으려면.. -

도둑놈이 개에게 물린 셈 , 봉변을 당하여도 자기에게 잘못이 있어 아무 말도 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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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불과 백 년을 다 채우지 못하는데 항상 천 년이나 뒤의 일까지 것정한다. -고시원

- 인생은 불과 백 년을 다 채우지 못하는데 항상.. -

군자는 도(道)를 어떻게 행할까에 마음을 쓰고 도모할지언정 생활비를 어떻게 얻을까 하는 일에는 마음쓰지 않는 것이다. 도(道)의 수양에 마음을 쓰고 걱정은 할지언정 가난한 것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 것이다. -논어

- 군자는 도(道)를 어떻게 행할까에 마음을 쓰고 도모할지언정 생활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