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의 싸움에도 위태롭지 않다. 적을 모르고 나를 알면 한 번은 이기고 한 번은 진다.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태롭다. -손자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의 싸움에도 위태롭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 , 미욱하고 고집스러워 도무지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과는 더불어 말해 봐야 소용없다는 말.
-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 , 미욱하고 고집스러워 도무지 알아듣지.. -
참고 또 참으며, 경계하고 또 경계하라. 참지 않고 경계하지 않으면 작은 일도 크게 된다. -명심보감
- 참고 또 참으며, 경계하고 또 경계하라. 참지 않고.. -
곧장 요점으로 날아가는 날개를 달아라. 사소한 문제에 매달리면 결국 큰 손해를 보고 만다. -이드리스 샤흐
- 곧장 요점으로 날아가는 날개를 달아라. 사소한 문제에 매달리면.. -
참외를 버리고 호박을 먹는다 , 좋은 것을 버리고 나쁜 것을 가진다는 말. / 착한 아내를 버리고 우둔한 첩을 좋아한다는 말.
- 참외를 버리고 호박을 먹는다 , 좋은 것을 버리고.. -
비폭력이란 강력하고 정당한 무기로서 상처 없이 잘라내며, 그것을 휘두르는 사람을 고상하게 만들어 준다. 비폭력은 치료의 검이다. -마틴 루터 킹
- 비폭력이란 강력하고 정당한 무기로서 상처 없이 잘라내며, 그것을.. -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박정희
-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
자연에는 상(賞)도 없고 벌(罰)도 없다. 거기에는 오직 결과만이 있을 뿐이다. -잉거솔
- 자연에는 상(賞)도 없고 벌(罰)도 없다. 거기에는 오직 결과만이.. -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 , 딴 곳에서 들어온 사람이 본디부터 있던 사람을 내쫓는다는 말.
-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 , 딴.. -
꿈보다 해몽 , 사실은 그렇지 못하나 해석이 그럴싸하다는 말.
- 꿈보다 해몽 , 사실은 그렇지 못하나 해석이 그럴싸하다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