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의 싸움에도 위태롭지 않다. 적을 모르고 나를 알면 한 번은 이기고 한 번은 진다.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태롭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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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서 불행으로 변하는 데는 일순간만 필요하지만 불행으로부터 행복으로 바뀌기 위해서는 영원한 시간이 필요하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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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산을 짊어질 수 없고 작대기는 큰 집을 버틸 수 없다.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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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되 천천히 하라. 빨리 뛰는 것이야말로 넘어지는 것이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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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 즉 정도(正道)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際可)의 사관,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公養)이 사관이다. 공자는 노(魯) 나라 계(季)환(桓)자(子)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 위(衛) 나라 영공(靈公)에게서는 예(禮)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 위 나라 효공(孝公)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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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가 한번 나오면 이어서 그 자손에 같은 류의 효자가 나온다.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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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계획을 오늘 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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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도 낯짝이 있다 , 몹시 뻔뻔스러운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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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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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여자와 노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일생동안 어리석은 자로 남는다. -마틴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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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이 포도청 , 먹고 살기 위하여 차마 못할 짓까지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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