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무에 낫 걸기 , 큰 세력이 턱없이 쓸데없는 대항을 하여 헛수고만 한다는 말.
- 장나무에 낫 걸기 , 큰 세력이 턱없이 쓸데없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인간! 이 얼마나 고상한 말인가? 인간은 동정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존경해야할 대상이다. -고리키
- 인간! 이 얼마나 고상한 말인가? 인간은 동정해야 할.. -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 , 실패를 무릅쓰고 되풀이해서 노력하면 끝내 이루어진다는 말. / 끈질긴 유혹을 이겨 내기는 몹시 어렵다는 말.
-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 ,.. -
나는 노예가 되고 싶지 않은 것처럼, 주인도 되고 싶지 않다. -링컨
- 나는 노예가 되고 싶지 않은 것처럼, 주인도 되고.. -
우물 안 개구리 , 견문이 좁아서 세상 형편을 모르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우물 안 개구리 , 견문이 좁아서 세상 형편을.. -
사랑은 성찬이므로 무릎을 꿇고 받아야 되고, 그 사랑을 받는 사람의 입술과 마음속에는 ‘주여 우리는 높은 자가 아니오’ 라는 말이 울려야 될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
- 사랑은 성찬이므로 무릎을 꿇고 받아야 되고, 그 사랑을.. -
사람은 언제나 침을 삼키면 장수하며 얼굴에 광택이 생긴다. -동의보감
- 사람은 언제나 침을 삼키면 장수하며 얼굴에 광택이 생긴다… -
마음속에 의심이 있는 자는 그 논리가 일관되지 않고 지리멸렬한 곳이 나타나게 된다. -역경
- 마음속에 의심이 있는 자는 그 논리가 일관되지 않고.. -
가령 일신의 생활이 불행하다고 하더라도 지키고 있는 도(道)는 끝까지 지켜야 하는 것이다. -근사록
- 가령 일신의 생활이 불행하다고 하더라도 지키고 있는 도(道)는.. -
None so blind as those who won’t see. (馬耳東風
- None so blind as those who won’t see… -
만약 한쪽의 말만 듣는다면, 친한 사이가 갑자기 떨어짐을 볼 것이다. -명심보감
- 만약 한쪽의 말만 듣는다면, 친한 사이가 갑자기 떨어짐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