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스려진 나라에는 별로 할 일이 없으니 이곳을 떠나고 혼란스런 나라에 가서 힘써 일할 것이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장자
- 잘 다스려진 나라에는 별로 할 일이 없으니 이곳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부모를 왕위에 나아가게 한다해도 그 은혜는 다 갚지 못한다.-석가모니
- 부모를 왕위에 나아가게 한다해도 그 은혜는 다 갚지.. -
마음속에 성내는 것이 있으면 어떤 일을 해도 올바른 상태를 얻지 못한다. 에서는 이외에도 두려워하는 것(공구, 懼恐),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것(호락, 好樂), 근심하는 것(우환, 憂患)이 있으면 올바른 상태를 얻지 못한다고 했다. -대학
- 마음속에 성내는 것이 있으면 어떤 일을 해도 올바른.. -
It takes two to make a quarrel. (싸움은 혼자서는 못한다.)
- It takes two to make a quarrel. (싸움은.. -
내일을 위해 오늘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자의 도리이다. -세르반테스
- 내일을 위해 오늘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자의 도리이다… -
진리를 알라. 그러면 진리가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성서
- 진리를 알라. 그러면 진리가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성서 -
인간에게는 여섯 개의 소용이 되는 부분이 있다. 그 중에서 세 개는 스스로 컨트롤할 수 없지만, 세 개는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든 되는 부분이다. 눈, 귀, 코가 앞의 것이고, 입, 손, 발이 뒤의 것이다. -탈무드
- 인간에게는 여섯 개의 소용이 되는 부분이 있다. 그.. -
길은 가까운 데에 있다. 그런데도 이것을 먼 데서 구한다. -공자
- 길은 가까운 데에 있다. 그런데도 이것을 먼 데서.. -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허영심이 강하고, 타인의 성공을 질투하기 쉬우며, 자신의 이익 추구에 대해서는 무한정한 탐욕을 지닌 자다. -마키아벨리
-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허영심이 강하고, 타인의 성공을 질투하기 쉬우며,.. -
내가 무엇을 아는가. -몽테뉴
- 내가 무엇을 아는가. -몽테뉴 -
건강만큼 귀중한 것은 다시 없다. -탈무드-
- 건강만큼 귀중한 것은 다시 없다. -탈무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