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돌아가라.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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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신성하다 할까, 사람의 육체이노라. -월트 휘트먼
- 무엇을 신성하다 할까, 사람의 육체이노라. -월트 휘트먼 -
곧은 나무를 세워서 그 그림자가 굽기를 바란다. 이것은 될 수가 없는 일이다. 그 한계를 넘어서는 될 수 없는 것을 감히 하려고 해도 그런 일은 불가능한 일이다. -순자
- 곧은 나무를 세워서 그 그림자가 굽기를 바란다. 이것은.. -
희망이란 무엇인가? 가냘픈 풀잎에 맺힌 아침이슬이거나 좀더 좁은 위태로운 길목에서 빛나는 거미줄이다. -워즈워드
- 희망이란 무엇인가? 가냘픈 풀잎에 맺힌 아침이슬이거나 좀더 좁은.. -
사람들이 칭찬하기를 포기하는 것은 크나큰 잘못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매력적인 것을 말하기를 포기하는 것은, 그들이 매력적인 것을 생각하기를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스카 와일드
- 사람들이 칭찬하기를 포기하는 것은 크나큰 잘못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 세상 인심이 이악하여 자기의 이익만을 좇아 움직인다는 말.
-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
출처진퇴(出處進退)는 자기의 주의에 의해서 행동하는 것이고 특별히 시세의 여하에 따라서 변화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이 대장부의 태도다. -문장궤범
- 출처진퇴(出處進退)는 자기의 주의에 의해서 행동하는 것이고 특별히 시세의.. -
진정한 웅변은 필요한 것을 전부 말해 버리지 않고 필요치 않는 것은 일체 말하지 않는데 있다. -알랭
- 진정한 웅변은 필요한 것을 전부 말해 버리지 않고.. -
사랑은 눈이 멀기에 연애하는 자는 제아무리 아이들 같은 어리석은 짓을 하더라도 자기 눈에 보이지 않는다. -셰익스피어
- 사랑은 눈이 멀기에 연애하는 자는 제아무리 아이들 같은.. -
익은 밥 먹고 선소리한다 ,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싱겁게 하는 사람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 익은 밥 먹고 선소리한다 , 사리에 맞지 않는.. -
겨울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 급하다고 해서 무슨 일이나 억지로 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겨울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 급하다고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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