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는 상(賞)도 없고 벌(罰)도 없다. 거기에는 오직 결과만이 있을 뿐이다. -잉거솔
- 자연에는 상(賞)도 없고 벌(罰)도 없다. 거기에는 오직 결과만이..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Love me, love my dog. (나를 사랑하면 내 개도 사랑해 다오
- Love me, love my dog. (나를 사랑하면 내.. -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은 받느니라. -구약성서
-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겉으로는 위해 주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해하려는 사람이 더 밉다는 말.
-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겉으로는.. -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긴다.
-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긴다.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멋모르고 겁없이 덤빔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멋모르고 겁없이.. -
선행에 대한 보상으로 어떤 즐거움이 숨겨져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코란
- 선행에 대한 보상으로 어떤 즐거움이 숨겨져 있는지는 아무도.. -
지식노동자는 그들이 그들 자신에게 부과한 요구의 정도에 따라 성장하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
- 지식노동자는 그들이 그들 자신에게 부과한 요구의 정도에 따라.. -
지붕을 성글게 이어놓으면 비가 내릴 때 빗물이 새듯 마음을 굳게 간직하지 않으면 번뇌가 삽시간에 스며든다.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이 된다. 마음속에 착한 일을 생각하면 그의 말과 행동도 착해지리라. 마치 그림자가 물체를 따르듯이. -법구경
- 지붕을 성글게 이어놓으면 비가 내릴 때 빗물이 새듯.. -
모기 보고 칼 빼기 , 아무 것도 아닌 하찮은 일에 너무 야단스레 덤빔을 이르는 말.
- 모기 보고 칼 빼기 , 아무 것도 아닌.. -
젖 떨어진 강아지 같다 , 몹시 보챈다는 말.
- 젖 떨어진 강아지 같다 , 몹시 보챈다는 말.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