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원하는 목표를 향하여 대담하게 행동하라. 안 하는 것보다는 실패가 오히려 일보전진한다. -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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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 음식 맛이 매우 좋다는 말.
풍년이 되면 백성의 삶도 풍요로워져서 자연히 염치와 양보 같은 아름다운 미덕이 많아진다. 흉년이 되면 인심도 사나워져서 예절도 적어지게 된다. -고시원
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상대편을 줄 생각을 않는데 받을 준비부터 먼저 한다는 말.
불평, 불만, 헛된 마음가짐으로 정신을 더럽히는 자는 자신의 육체와 주변 환경까지도 경시하여 더럽힐 것이다.
밝은 임금이 사람을 쓰는 방법은 솜씨 좋은 목수가 나무를 다듬는 것과 같이 각기 그 장점과 특징을 살려서 쓴다. -잡편
감사하고 받는 자에게는 풍성한 수확이 따라온다. 말만으로서 감사하는 것은 믿을 만한 것이 못된다. 진정한 감사는 마음으로 감사하고 행동으로 나타내라. -블레이크
형식은 달라도 결과는 같다. 장(臧)과 곡(穀) 두 사람이 각각 양을 치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양을 잃었다. 장은 책을 읽고 있었고 곡은 노름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책을 읽는 것과 노름을 하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 그러나 자기 직분을 태만히 하여 양을 잃어버렸다는 점에서는 같은 것이다. 세상에는 이런 예가 허다하게 많다. 백이(伯夷), 숙제(叔齊)는 의(義)를 위해 굶어서 죽었고 도척(盜척)은 도둑놈으로 잡혀서 죽음을 당했다. 노장 사상으로 볼 때 생명을 잃은 점으로는 동일하다. -장자
술이 취했을 때는 마차를 달리거나 높고 낮은 곳을 뛰어넘어서는 안 된다. -동의보감
A drowning man will catch[grasp] at a straw. (물에 빠진 자는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갈수록 수미산(태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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