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시초는 육체의 발동에 있다.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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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부부는 싸우기도 하지만, 곧 화해하기도 쉽다는 말.
- 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부부는 싸우기도.. -
정말로 낙숫물이 돌을 뚫는다. 사실, 정말로 낙숫물이 돌을 뚫는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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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서, 음악이 없는 삶은 잘못된 삶이며, 피곤한 삶이며, 유배당한 삶이기도 하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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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파리 잡아 떼듯 , 말도 붙여 보지 못하도록 쌀쌀하게 거절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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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인연으로 구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을 애욕( 愛慾 )이라 하고, 애욕으로 인해 짓는 바를 업이라고 하니. 이 업의 인연으로 인해 과보를 얻느니라.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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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 지켜야 할 세 개의 도(道)가 있다. 즉 인(仁), 명(明, 지식의 명찰), 무(武)이다. 사마온공(司馬溫公)의 상주문 중의 한 구절. -십팔사략
- 임금이 지켜야 할 세 개의 도(道)가 있다. 즉.. -
가진 것을 쓰고, 가다듬지 않으면 그것마저 잃는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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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
-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
일심(一心)이란 무엇인가? 더러움과 깨끗함의 모든 법은 그 성품이 둘이 아니고, 참됨과 거짓됨의 두 문은 다름이 없으므로 하나라 이름하는 것이다. 이 둘이 아닌 곳에서 모든 법은 가장 진실되어(中實) 허공과 같지 않으며, 그 성품은 스스로 신령스레 알아차리므로(神解) 마음이라 이름한다. 이미 둘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가 있으며, 하나도 있지 않거늘 무엇을 두고 마음이라 하겠는가. 이 도리는 언설을 떠나고 사려를 끊었으므로 무엇이라 지목할지 몰라 억지로 일심이라 부르는 것이다. -원효
- 일심(一心)이란 무엇인가? 더러움과 깨끗함의 모든 법은 그 성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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