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시초는 육체의 발동에 있다. -카네기
- 일의 시초는 육체의 발동에 있다. -카네기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길마 무거워 소 드러누울까 , 일을 당하여 힘이 부칠까 걱정하지 말라는 말.
- 길마 무거워 소 드러누울까 , 일을 당하여 힘이.. -
살강 밑에서 숟가락 주워 본들 , 횡재한 것 같으나 임자가 분명하여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살강 밑에서 숟가락 주워 본들 , 횡재한 것.. -
새가 남의 눈에 잘 뛰는 높은 가지에다 집을 지으면 사람이 지른 불에 탈 염려가 있다. 높은 자리에 있다고 교만하게 되면 인심을 잃어 집을 태운 새처럼 몸둘 곳이 없게 된다. -역경
- 새가 남의 눈에 잘 뛰는 높은 가지에다 집을.. -
정직함을 결코 타협의 대상으로 삼지 말라.
- 정직함을 결코 타협의 대상으로 삼지 말라. -
문장(文章)이라는 것은 원래 선왕(先王)의 도(道)를 실어 천 년이나 전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잡편
- 문장(文章)이라는 것은 원래 선왕(先王)의 도(道)를 실어 천 년이나.. -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 번갯불이 번쩍하는 사이에 해치울 만큼 민첩하다는 뜻.
-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 번갯불이 번쩍하는 사이에.. -
죄는 처음에는 여자처럼 약하나, 내버려두면 남자처럼 강하게 된다. -탈무드
- 죄는 처음에는 여자처럼 약하나, 내버려두면 남자처럼 강하게 된다… -
물방울이 그릇을 채우듯이 어리석은 자는 악을 채운다. -법구경
- 물방울이 그릇을 채우듯이 어리석은 자는 악을 채운다. -법구경 -
가난한 이가 와서 구걸하거든 분수껏 아까워 말고 나누어 주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삶, 나와 남이 둘이 아닌 한 몸으로 생각하고 보시하라. -서 산
- 가난한 이가 와서 구걸하거든 분수껏 아까워 말고 나누어.. -
어진이는 자기를 다스린다. 치수(治水)하는 이는 물을 이끌고, 화살 만드는 이는 살대를 바르게 하고, 대목(大木,큰 건축물을 잘 짓는 기술을 가진 목수)은 목재를 다듬고, 어진 사람은 자기를 제어한다. -법구경
- 어진이는 자기를 다스린다. 치수(治水)하는 이는 물을 이끌고, 화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