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을 늘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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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 번뿐이다. 우리가 가진 것은 오직 지금뿐이다. -앤드류 매튜스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여 좋은데, 좀 알고 있으면 도리어 걱정거리가 생겨 편치 않다는 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신의나 지조를 돌보지 않고 이익만을 꾀한다는 말.
최고로 손꼽히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데도 좀처럼 쉽지 않아 조바심을 내는 사람은 옆에서 치켜세우는 겉치레에 더 잘 속아넘어가는 법이다. -스피노자
모든 일을 행하는 데에는 하늘의 도리에 따르고 인심(人心)의 동향에 따라서 해야 한다. 하늘에 거역하면 실패하고 인심에 거역하면 또한 실패한다. -역경
만약 악마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면 곧 인간이 그것을 만들어낸 것이 된다. 그렇다면 인간은 반드시 자신의 모습에 비슷하도록 악마를 만들어 냈을 것임에 틀림없다. -도스토예프스키
인간은 영(靈)과 육(肉)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종종, 그리고 특별히 젊은 시절에는 육에 관심이 많고 육에 관심이 많고 육에 정성을 기울인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것은 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에 있다. 따라서 힘써 관심을 기울이고 정성을 기울일 것은 육이 아니라 영이다. 이 점은 계속 염두해 두어야 하며, 진정한 삶이란 영, 곧 정신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더럽고 추악한 정욕에만 얽매이지 않게 된다. 육체는 정신의 지도를 받게 하라. 그렇게 된다면 삶의 목적은 달성될 것이고 나아가 행복한 삶을 살게 되리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바늘 구멍으로 황소 바람 들어온다 , 추운 겨울철에는 벽이나 문에 조그만 틈만 있어도 찬바람이 제법 세게 들어온다는 뜻.
부모가 늙어 기력이 약해지면 의지할 사람은 자식과 며느리밖에 없다. 아침저녁으로 부드러운 말로 위로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식과 잠자리와 즐겁게 말상대를 해 드림으로써 노년의 쓸쓸함을 덜어 드리도록 하라. -부모은중경
가령 일신의 생활이 불행하다고 하더라도 지키고 있는 도(道)는 끝까지 지켜야 하는 것이다.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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