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주 사이에는 정말로 어떤 주재자가 있어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이 신(神)이건 하느님이건 어느 것이나 대자연에는 불변의 조리(條理)가 존재한다. -장자
- 이 우주 사이에는 정말로 어떤 주재자가 있어 모든..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야다(YADA)는 창조의 행위이다. 이것 없이는 자기 완성이 얻어질 수 없다. 야다라는 말은 헤브라이어로 섹스라는 뜻으로 상대를 안다는 뜻이기도 하다. -탈무드
- 야다(YADA)는 창조의 행위이다. 이것 없이는 자기 완성이 얻어질.. -
우리의 몸의 머리털 하나 살갗 한 점도 모두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다. 감히 훼손하거나 조금이라도 상하게 하지 않는 것이 효도의 시작이다. -효경
- 우리의 몸의 머리털 하나 살갗 한 점도 모두.. -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 하찮은 것이라도 어른부터 차례로 대접하라는 말.
-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 하찮은 것이라도 어른부터 차례로.. -
Well begun I half done.(시작이 절반이다)
- Well begun I half done.(시작이 절반이다) -
배부르고 따뜻하면 음욕(淫慾)이 일어나고, 굶주리고 추우면 도심(道心)이 싹튼다. -명심보감
- 배부르고 따뜻하면 음욕(淫慾)이 일어나고, 굶주리고 추우면 도심(道心)이 싹튼다… -
벌레 먹은 삼잎 같다 , 얼굴에 검버섯이 나거나 기미가 끼여 보기 흉한 것을 이르는 말.
- 벌레 먹은 삼잎 같다 , 얼굴에 검버섯이 나거나.. -
소경 잠 자나 마나 , 무엇을 하기는 하되 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말.
- 소경 잠 자나 마나 , 무엇을 하기는 하되.. -
수명이 긴 사람이나 짧은 사람이나 모두가 자연의 변화에 따라서 언젠가는 최후의 시기를 만나 수명을 다하는 것이다. -고문진보
- 수명이 긴 사람이나 짧은 사람이나 모두가 자연의 변화에.. -
극히 교묘한 장인의 형용. 영(영) 땅의 사람이 코 끝에 백토를 바랐을 때, 석(石)이라는 장인이 도끼를 휘둘러서 바람을 일게 하여 코 끝에 바른 백토를 깎아 냈으나 코를 다치지 않았다는 고사. -장자
- 극히 교묘한 장인의 형용. 영(영) 땅의 사람이 코.. -
None so blind as those who won’t see. (馬耳東風
- None so blind as those who won’t see…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