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와 정신은 쌍둥이다. 오직 신만이 어느 것이 어느 것인가를 알고 있다. – A.C. 스위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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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is a bubble. (인생은 거품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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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서 조금만 초연해지면 일 자체를 즐길 수 있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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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길의 담을 넘고자 하는 자는 한 길 반을 넘으려고 애써야 한다. -칙수어전
- 한 길의 담을 넘고자 하는 자는 한 길.. -
군자는 항상 수양의 부족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평생토록 근심은 있으나 하루 아침에 일어나는 재난에는 결코 마음을 움직여서 걱정할 것이 없는 것이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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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 용쓴다 , 제 능력으로 할 수 없는 일을 억지로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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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아는 것이 최대의 지혜이다. -탈무드
- 자기를 아는 것이 최대의 지혜이다. -탈무드 -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듣는다 , 지나치게 남의 말을 잘 믿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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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만 보지 말라. 안에 들어 있는 것을 보라.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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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두레박줄로 깊은 우물의 물은 길을 수가 없다. 사려가 얕은 자는 사물을 깊고 멀리 짐작할 수가 없는 것이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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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잔등의 털을 긁는다 , 구하여도 얻지 못할 곳에 가서 애써 구하려 하는 어리석음을 탓할 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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