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뼉이 울랴 ,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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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 못한 주제에 거레는 퍽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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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상대에게 말하고 싶은것은 분명히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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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친 막대기 , 천하게 되어 가치가 없는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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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소가 똥을 누지 , 공을 들여야 보람이 나타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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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떡에도 살을 박으라지 , 이왕 하는 일이면 모양 좋게 잘하는 것이 좋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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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돈도 안팎이 있다 , 아무리 좋고 훌륭한 것이라도 안과 밖의 구별이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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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와서 ‘상석이다. 말석이다’ 하고 서로 예(禮)를 다투고 있을 경우에는 그 손님을 부른 주인이 결정할 일이다.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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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들의 성품을 잘 알 수 없거든 그 아들의 친구를 보라. 사람은 친구의 감화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유유상종(類類相從)과 같은 뜻. 순자(筍子)가 인용한 고어.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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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도 가기 전에 기저귀 마련한다 , 일을 너무 일찍 서두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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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하대부(下大夫)와 말씀하실 때에는 웃는 모양으로 화락하시었고 상대부(上大夫)와 말씀하실 때에는 도리를 세워 옳고 그름을 확실하게 논했다. 공자의 제자가 한 말.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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