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게 혼자 우뚝하게 서서 단지 자기의 몸과 그림자로..

외롭게 혼자 우뚝하게 서서 단지 자기의 몸과 그림자로 서로 위로삼고 있다. -문장궤범

- 외롭게 혼자 우뚝하게 서서 단지 자기의 몸과 그림자로.. -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자기가 옳다는 것을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처럼 마음이 무거운 일은 없다. -탈무드

-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지는 일은 없다… -

자기가 지은 죄는 스스로 거두게 마련이며, 금강석이 보석을 부수듯 자기가 지은 죄는 자기가 부순다. -법구경

- 자기가 지은 죄는 스스로 거두게 마련이며, 금강석이 보석을.. -

In the multitude of counselors there is wisdom. (모사가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 In the multitude of counselors there is wisdom… -

없어 비단 옷 , [비단 옷을 입어야 할 경우도 아닌데] 가난해서 단벌밖에 없는 비단 옷을 입었다는 말.

- 없어 비단 옷 , [비단 옷을 입어야 할.. -

서낭에 가서 절만 한다 , 뜻도 모르고 남의 흉내만 열심히 낸다는 말.

- 서낭에 가서 절만 한다 , 뜻도 모르고 남의.. -

코 아래 진상(進上)이 제일이라 , 남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려면 먹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뜻.

- 코 아래 진상(進上)이 제일이라 , 남의 마음을 흐뭇하게.. -

농부처럼 일하고, 철학자처럼 사색하라. -루소

- 농부처럼 일하고, 철학자처럼 사색하라. -루소 -

수가 많다고 강한 것은 아니다. -손자병법

- 수가 많다고 강한 것은 아니다. -손자병법 -

문서 없는 상전 , 까닭도 없이 남에게 몹시 까다롭게 구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문서 없는 상전 , 까닭도 없이 남에게 몹시.. -

아들에게 근면함을 가르치지 않는 부모는 아들에게 절도를 가르치는 거와 다를 게 없다. -탈무드-

- 아들에게 근면함을 가르치지 않는 부모는 아들에게 절도를 가르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