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군성(群姓), 즉 천하 백성을 위해 신사(神社)를 세운다. 이것을 대사라고 한다. -예기
- 왕은 군성(群姓), 즉 천하 백성을 위해 신사(神社)를 세운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개인적인 아집을 버리고 남의 좋은 의견에 따른다. 순 임금이 한 말. -서경
- 개인적인 아집을 버리고 남의 좋은 의견에 따른다. 순.. -
알맞을 때 일어나서 즐거운 일을 유쾌하게 하러 가자. -셰익스피어
- 알맞을 때 일어나서 즐거운 일을 유쾌하게 하러 가자… -
항상 자기 생각을 고집하는 편견을 버리고 이 세상을 공(空)이라고 보면 죽음의 강을 건널 수 있고, 이와 같이 세계를 보는 사람은 염라대왕을 보지 않는다. -수타니파타
- 항상 자기 생각을 고집하는 편견을 버리고 이 세상을.. -
Every miller draws water to his own mill. (我田引水.)
- Every miller draws water to his own mill… -
마음을 비운 상태에서 외물(外物)에 순응한다. 마치 거울에 물체가 비치는 것처럼 외물을 그대로 내 마음에 바르게 받아들인다. 그리고 이것에 순응해서 적당한 처치를 하면 된다. 쓸데없는 잡념을 넣어서 마음에 동요를 오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근사록
- 마음을 비운 상태에서 외물(外物)에 순응한다. 마치 거울에 물체가.. -
태양이 없을 때, 그것을 창조하는 것이 예술가의 역할이다. – R. 롤랑
- 태양이 없을 때, 그것을 창조하는 것이 예술가의 역할이다… -
멀리 있는 물은 가까운 불을 끄지 못하고, 먼 곳의 친척은 가까운 이웃보다 못하다. -명심보감
- 멀리 있는 물은 가까운 불을 끄지 못하고, 먼.. -
Art is long, life is short.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 Art is long, life is short. (예술은 길고.. -
병 주고 약 준다 , 해를 입혀 놓고서 돕는 체한다.
- 병 주고 약 준다 , 해를 입혀 놓고서.. -
허물이 커야 고름이 많다 , 물건이 커야 속에 든 것이 많다는 뜻.
- 허물이 커야 고름이 많다 , 물건이 커야 속에..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