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자는 자기의 욕망을 조정하지만, 올바르지 않은 자는 욕망에 조정당한다. -탈무드
- 올바른 자는 자기의 욕망을 조정하지만, 올바르지 않은 자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젖 떨어진 강아지 같다 , 몹시 보챈다는 말.
- 젖 떨어진 강아지 같다 , 몹시 보챈다는 말. -
범도 제 말 하면 온다 , 남의 말을 하자 마침 그 사람이 온다. [ 당사자가 없다고 함부로 흉을 보지 말라는 말.]
- 범도 제 말 하면 온다 , 남의 말을.. -
어떤 행위이든 아무리 몰래한 것이라도 남이 모르고 넘어가는 일은 하나도 없는 것이다. 언젠가는 꼭 드러나는 것이다. -순자
- 어떤 행위이든 아무리 몰래한 것이라도 남이 모르고 넘어가는.. -
미합중국은 문명을 한번도 지녀보지 못하고 직접 미개시대에서 퇴폐기로 이행한 나라이다. -아인슈타인
- 미합중국은 문명을 한번도 지녀보지 못하고 직접 미개시대에서 퇴폐기로.. -
설득에 실패하면, 강제가 시도된다. – R. 브라우닝
- 설득에 실패하면, 강제가 시도된다. – R. 브라우닝 -
설 제 궂긴 아이 날 제도 궂긴다 , 일의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하다는 말.
- 설 제 궂긴 아이 날 제도 궂긴다 ,.. -
그런 짓을 하는 것은 풍부(馮婦)가 한 것과 같은 것이다. 풍부는 진나라 사람으로 주먹으로 호랑이를 때려잡고 그 용맹을 뽐냈다. 민중은 칭찬을 보냈으나 뜻있는 사람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웃었다. -맹자
- 그런 짓을 하는 것은 풍부(馮婦)가 한 것과 같은.. -
내가 죽은 뒤에도 나의 정신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살아 있으면 나는 죽은 것이 아니다. -캠벌
- 내가 죽은 뒤에도 나의 정신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살아.. -
배울 것은 한이 없으니 미치지 못한 것처럼 하고, 오직 배운 것을 잃을까 두려워하라. -논어
- 배울 것은 한이 없으니 미치지 못한 것처럼 하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