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위세가 당당했던 사람은 복고(復古)를 주장하고, 지금 위세가 당당한 사람은 현상유지를 주장하고, 아직 행세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혁신을 주장한다. -노신
- 옛날 위세가 당당했던 사람은 복고(復古)를 주장하고, 지금 위세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뱃가죽이 땅 두께 같다 , 염치없고 배짱이 센 사람을 조로하여 이르는 말.
- 뱃가죽이 땅 두께 같다 , 염치없고 배짱이 센.. -
증오는 그 마음을 품는 자에게 다시 돌아간다. -베토벤
- 증오는 그 마음을 품는 자에게 다시 돌아간다. -베토벤 -
묵은 치부장 , [이미 쓸데없게 된 치부책이란 뜻으로] 소용없는 것이라 벌써 까맣게 잊어버린 것이라는 말.
- 묵은 치부장 , [이미 쓸데없게 된 치부책이란 뜻으로].. -
번뇌의 근원은 욕망이다. -석가모니
- 번뇌의 근원은 욕망이다. -석가모니 -
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간디
- 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 할.. -
마음의 통일(일심, 一心) 없이 무슨 일을 이룰 수 있겠는가? -원효
- 마음의 통일(일심, 一心) 없이 무슨 일을 이룰 수.. -
무엇을 말하여도 남이 믿어 주지 않는다. 변명하는 말이 많으면 많을수록 자기를 궁지에 빠지게 만든다. -역경
- 무엇을 말하여도 남이 믿어 주지 않는다. 변명하는 말이.. -
노년은 소음에서 멀어져 침묵과 망각을 섬긴다. -로댕
- 노년은 소음에서 멀어져 침묵과 망각을 섬긴다. -로댕 -
욕구를 버리라는 말은 욕구를 없애라는 말은 아니다. 이것은 욕구를 가지라는 말이다. 욕구의 방향을 고치라는 말이다. -법구경
- 욕구를 버리라는 말은 욕구를 없애라는 말은 아니다. 이것은.. -
서당 개 삼 년에 풍월한다 , 어떤 방면에 전혀 아는 것이 없는 사람도, 그 방면에 오래 끼여 있으면 어느 정도는 익히게 된다는 말.
- 서당 개 삼 년에 풍월한다 , 어떤 방면에..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