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국가의 융흥(隆興)은 위정자의 덕의 후박(厚薄)에 의한 것이지 나라의 대소(大小)에 의한 것은 아니다. 후한(後漢)의 장군 등우(鄧禹)가 한 말.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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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n time, gain life. (시간을 아끼면 인생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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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꾀에 넘어간다 , 남을 속이려다 자기가 속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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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쇠 발괄 누구 알꼬 , 개와 소의 발괄인 양 두서 없이 마구 지껄여 대는 이를 두고 빈정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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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라는 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형태를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하는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고독에는 불안이 따른다. -사르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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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해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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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붙잡지만 주기도 하고 입은 맛을 보고 말을 한다. 코는 숨을 쉬고 냄새를 맡으며, 눈은 보고 보여 주기도 한다. 귀는 들을 뿐 아니라 균형을 잡는다. -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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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외상보다 비렁뱅이 맞돈이 좋다 , 장사에는 외상을 경계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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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60이다 70이다 하는 것으로 그 사람이 늙었다 젊었다 할 수 없다. 늙고 젊은 것은 그 사람의 신념이 늙었느냐 젊었느냐 하는 데 있다. -맥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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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잡아 물에 넣는다 , 소득도 없이 헛수고만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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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항상 수양의 부족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평생토록 근심은 있으나 하루 아침에 일어나는 재난에는 결코 마음을 움직여서 걱정할 것이 없는 것이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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