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안에서 그 위치를 바르게 지키고 남자는 밖에서 그 위치를 바르게 지킨다. 남녀가 바른 도리를 지킴은 하늘과 땅이 서로 자신의 법칙을 지킴과 같은 천지의 큰 뜻인 것이다. 이것이 한 집안을 다스리는 길이다. -역경
- 여자는 안에서 그 위치를 바르게 지키고 남자는 밖에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Life is full of ups and downs.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된다.)
- Life is full of ups and downs. (양지가.. -
말을 그럴듯하게 잘 하거나 용모가 번듯하다고 해도 질투와 인색과 간교에 찬 사람은 훌륭한 인물이 아니다. -법구경
- 말을 그럴듯하게 잘 하거나 용모가 번듯하다고 해도 질투와.. -
과장에는 과장으로 대처하라. 재치 있는 말은 상황과 경우에 따라 사용되어야 하며, 이것이 바로 지혜의 힘임을 알라. -그라시안
- 과장에는 과장으로 대처하라. 재치 있는 말은 상황과 경우에.. -
일이 되면 입도 되다 , 일이 많으면 먹을 것도 많이 생기게 된다는 말.
- 일이 되면 입도 되다 , 일이 많으면 먹을.. -
완전히 정복에 사로잡힌 사람은, 늙어서는 특히 더 그러하지만 아주 맹목적이 되어서 가망이 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법이다. 그리고 아무리 훌륭한 인간일지라도 나이가 들면 전혀 분별을 잃어 버려서 어리석은 이들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 완전히 정복에 사로잡힌 사람은, 늙어서는 특히 더 그러하지만.. -
하늘은 공평무사하다. 그 복육(覆育)은 사사로이 한쪽으로 기울어짐이 없고 땅도 사사로이 만물을 싣는 일은 없다. -예기
- 하늘은 공평무사하다. 그 복육(覆育)은 사사로이 한쪽으로 기울어짐이 없고.. -
창조는 투쟁에 의해 생긴다. 투쟁 없는 곳에 인생은 없다. -비스마르크
- 창조는 투쟁에 의해 생긴다. 투쟁 없는 곳에 인생은.. -
위(衛) 나라 현인 거백옥(遽伯玉)은 나이가 육십이 될 때까지 그 사상과 태도가 육십 번이나 변했다. 그는 일진월보(日進月步)하여 정지하지 않고 육십에서 오십구의 비(非)를 깨달았다. -장자
- 위(衛) 나라 현인 거백옥(遽伯玉)은 나이가 육십이 될 때까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