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며 눈은 말없이 마음의 비밀을 고백한다. -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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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반대되는 두 집단, 즉 빈부가 균등하게 될 때 혁명은 와해되며 그들의 간격은 거의 또는 전연 없어지게 된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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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간혹 부모에게는 효도하면서도 형제에게는 불화(不和)하는 경우가 있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한쪽의 맑은 기(氣)에 연유하는 것이고, 형제에게 불화하는 것은 한쪽의 탁한 기(氣)에 기인하는 것이다. -이이(李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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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가장 큰 재앙은 진퇴의 거취에 갈피를 못 잡을 때 생긴다. 결단을 내렸으면 강행할 일이다.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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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에 기름 돌 듯 , 서로 화합하지 않고 따로 도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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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수려한 사람은 어떠한 추천서 못지 않게 효능이 있는 법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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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집어먹고 휴지 똥 눌 놈 , 법이나 의리를 예사로 어기는 사람을 욕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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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하는데 하늘의 법도를 따르는 것이 이상 없는 좋은 방법이다. 하늘은 공평하고 만물을 애육(愛育)한다. 이런 하늘의 법도를 정치의 법도로 삼으면 틀림이 없을 것이다.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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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발견하라. 자기 자신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면서 실제로는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자신을 잘 파악한 사람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한 사람이다. -알랭
- 자기 자신을 발견하라. 자기 자신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
재수가 옴붙었다 , 재수가 지독하게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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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는 ‘네 아들, 내 재산’ 하고 괴로워하며 허덕이지만, 내가 없어진 지금 누구의 아들이며 재산이란 말인가!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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