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자는 “네 아들, 내 재산” 하고 괴로워하며 허덕이지만, 내가 없어진 지금 누 구의 아들이며 재산이란 말인가! -법구경
- 어리석은 자는 “네 아들, 내 재산” 하고 괴로워하며..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학문이란 오랜 기간 동안 고금( 古今 )의 인류의 경험을 이해하는 것이다. -루소
- 학문이란 오랜 기간 동안 고금( 古今 )의 인류의.. -
인생은 영원한 전쟁이다. 거기서는 끊임없이 과거와 미래가 싸우고 있다. 그리고 이 전쟁에서는 낡은 법칙은 끊임없이 봉쇄되고 새로운 법칙이 그것을 대신하며, 그 법칙도 또한 그러는 동안에 파괴되고 만다. -로망 롤랑
- 인생은 영원한 전쟁이다. 거기서는 끊임없이 과거와 미래가 싸우고.. -
To teach a fish how to swim.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 To teach a fish how to swim. (공자.. -
Enough is as good as a feast. (배부름은 진수성찬이나 다름없다. = 부족하지 않으면 충분한지 알아라).
- Enough is as good as a feast. (배부름은.. -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데도 가만히 있는다면 당신은 결국 그것 때문에 그들은 미워하게 될 것이다. -앤드류 매튜스
-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데도 가만히 있는다면.. -
Nurture passes [is above] nature. (가문보다 가정 교육. (선천성 보다 후천성이 더 중요하다).
- Nurture passes [is above] nature. (가문보다 가정 교육… -
군자는 지금 편안할 때에 있다고 해도 언제 위험이 다가올지 모른다는 생각을 잊지 말아야 하고 지금은 존재해 있어도 언제 망할지 모른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그러므로 몸이 편안해질 수 있고 나라를 보전할 수 있는 것이다. -역경
- 군자는 지금 편안할 때에 있다고 해도 언제 위험이.. -
시비를 가리느라고 개에게 물리느니보다는 개에게 차라리 길을 양보하는 것이 현명하다. 개를 죽여 본들 상처는 치유될 수 없는 법이다. – A. 링컨
- 시비를 가리느라고 개에게 물리느니보다는 개에게 차라리 길을 양보하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