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자는 “네 아들, 내 재산” 하고 괴로워하며 허덕이지만, 내가 없어진 지금 누 구의 아들이며 재산이란 말인가!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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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이 개천 나무란다 , 제 잘못을 모르고 남의 탓만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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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란 이기심의 목적이외의 것에는 마음을 쓰지 않는다. – S. 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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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들어간 송곳이라 , 선하고 악한 일은 숨겨지지 않고 자연히 드러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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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송아지 우물 들여다보듯 , 몹시 먹고 싶거나 가지고 싶어서 부러워하거나 안타까워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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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육계에 줄행랑이 제일 , 형편이 불리 할 때는 도망쳐 화를 면하는 것이 상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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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never a clout till May is over. (5월이 오기 전에 외투를 벗지 말라 = 성급하게 행동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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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 자기 일은 자기가 처리하기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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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버릴 것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한, 이것은 빛나는 기쁨과 같을 정도로 강력한 생활의 일부이다. 슬픔이 없다면 우리들의 품성은 지극히 미숙한 단계에 머물고 말 것이다.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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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 국이 비록 맛이 좋다지만, 여러 사람의 입을 다 맞추기는 어렵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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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little makes a mickle. (티끌 모아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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