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에 열중하기 위해서는 그 일을 올바르게 믿고, 자기는 그것을 성취할 힘이 있다고 믿으며, 적극적으로 그것을 이루어 보겠다는 마음을 갖는 일이다. 그러면 낮이 가고 밤이 오듯이 저절로 그 일에 열중하게 된다.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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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적간(摘奸) 지나간 듯하다 , 일한 것이 시원스럽고 훤칠함을 이르는 말.
이승에서 뉘우치고 저승에서 뉘우치고, 악을 행한 사람은 두 곳에서 뉘우친다. ‘나는 악을 행했다.’는 생각에 번민하고, 죄를 받아 더욱 크게 괴로워한다. -법구경
건너야 할 때 그 강을 건너지 아니하면 모처럼 배에다 실은 물건이 모두 썩고 말 것이다. 해야 할 때에 하지 않으면 자기의 책임을 다할 수가 없는 것이다. 반경(盤庚)의 가르침. -서경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의 싸움에도 위태롭지 않다. 적을 모르고 나를 알면 한 번은 이기고 한 번은 진다.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태롭다. -손자
인생을 겪고 나서 부드러운 음성으로 인생을 이야기하는 건강하고 지혜로운 홍안 백발의 노인만큼 훌륭한 것은 없다. -임어당
인생에 있어서 큰 기쁨은 당신은 못해낸다고 세상에서 말한 것을 당신이 해냈을 때이다. -루즈벨트
결혼, 그것은 하나를 만들려고 하는 두 사람의 의지다. 단지 그 하나를 이루려는 것은 두 개 이상의 것이다. 이와 같은 의지를 의지하는 자로써, 서로의 곤경을 같이 치러주는 것을 나는 결혼이라 부른다. -니체
인(仁)은 음악에 가깝고 의(義)는 예(禮)에 가깝다. 즉 인은 정을 주로 하고 음악은 화(和)를 주로 하기 때문이다. 또 의(義)는 재제(裁制)를 주로 하고 예는 절도를 주로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악은 교육의 근본이 되는 동시에 인의와 통하는 인간의 도리의 근본이 된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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