앓느니 죽지 , 성가시게 늘 시달리기보다는 크게 한 번 당하고 마는 것이 낫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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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에 문을 닫는 자는, 다음에는 의사를 위하여 문을 열지 않으면 안 된다. -탈무드
인생은 낙원이다. 우린 모두 낙원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알려고 하지 않을 뿐이다. 만약에 우리가 그것을 알려고만 한다면 이 지상에는 내일이라도 낙원이 될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부자의 큰 행복은 자선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있다. -라 브뤼에르
신인(神人)에게는 공(功)이 없다. 신인(神人), 즉 신(神)의 지경에 달한 사람은 아무리 일을 해도 일을 했다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공(功)이라는 것이 없다. -장자
Better a living dog than a dead lion.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더 낫다.)
방문호비( 傍門戶飛 ). 집이 부서진 제비가 사람이 사는 문을 의지하여 나는 것처럼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출세하는 모습. -잡편
건강식사법. ① 식사는 즐거운 마음으로 먹는다. ② 천천히 잘 씹어 먹는다. ③ 다소 싱겁게 담백하게 먹는다. ④ 약간 부족한 상태에서 그친다. ⑤ 식사 도중에는 물을 가급적 마시지 않는다.- New Life 편집부
최고로 손꼽히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데도 좀처럼 쉽지 않아 조바심을 내는 사람은 옆에서 치켜세우는 겉치레에 더 잘 속아넘어가는 법이다. -스피노자
개구멍으로 통량갓을 굴려 낼 놈 , 교묘한 수단으로 남을 잘 속이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불타고 있는 장작에 물을 뿌리면, 속까지 차갑게 되지만, 중상(中傷)으로 노하고 있는 사람에게 사죄해도 마음속의 불은 끌 수가 없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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