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 나를 기르시니, 슬프다. 부모님이여, 나를 낳아 기르시느라 애쓰고 수고하셨도다. 그 은혜 갚고자 한다면 그 은혜가 넓은 하늘과 같이 끝이 없다.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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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德)을 사람에게 나누어 시혜하는 것이 가장 존귀하다. 이것을 성(聖)이라 한다. 사람에게 재산을 나누어 주는 것은 그 다음으로 이것을 현(賢)이라 한다. -장자
세상에 있으면서 세상을 벗어나라. 욕망을 따르는 것도 괴로움이요, 욕망을 끊는 것도 괴로움이라. 우리는 스스로 닦는 길을 따를 것이니라. -석가모니
세상에 젊음처럼 귀중한 것은 없다. 젊음은 돈과 같다. 돈과 젊음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고리키
개인적인 아집을 버리고 남의 좋은 의견에 따른다. 순 임금이 한 말. -서경
신성(神性)에 가까이 가서 그것이 가지고 있는 빛을 인류 위에 부어줄 수 있는 이상으로 아름다운 행위는 없다. -베토벤
뒤웅박 차고 바람 잡는다 , 불가능하고 허황된 짓을 함을 이르는 말.
운명에 겁내는 자는 운명에 먹히고, 운명에 부닥치는 사람은 운명이 길을 비킨다. 대담하게 나의 운명에 부닥쳐라! 그러면 물새 등에 물이 흘러 버리듯 인생의 물결은 가볍게 뒤로 사라진다. -비스마르크
가장 큰 보배는 천자의 위(位)다. 그 위(位)를 어떻게 하면 지킬 수 있을까. 그 길을 인(仁)이라 한다. -역경
여자가 시집가는 일은 천지간의 큰 법칙이다. 음과 양이 서로 사귀지 아니하면 만물이 생겨나지 않는다. -역경
동냥자루를 찢는다 , 작은 잇속을 놓고 서로 다툰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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