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 이고, 패자가 즐겨 쓰는 말은 “해봐야 별 수 없다.”이다. -탈무드
-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 이고,..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 도리를 잘 알며서도 눈 딱 감고 욕심을 부린다는 뜻.
- 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 도리를 잘 알며서도.. -
꿈도 마음도 없는 사람은 안심입명( 安心立命 )할 자리가 없다. -동산
- 꿈도 마음도 없는 사람은 안심입명( 安心立命 )할 자리가.. -
What can’t be cured must be endured. (고칠 수 없는 것은 참아야 한다.)
- What can’t be cured must be endured. (고칠..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 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 하시는 이는 여호와 시니라. -잠언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 지라도 그 걸음을.. -
살아있으면서도 죽은 듯이 지내고, 죽어지내면서도 마음이 가는 대로 살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하라. -지도무난
- 살아있으면서도 죽은 듯이 지내고, 죽어지내면서도 마음이 가는 대로.. -
사람은 기회를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기회란 찾아와야만 한다. 전쟁이 없다면 위대한 장군을 가질 수 없고 거대한 사건이 없다면 위대한 정치가는 나오지 않는다. -루즈벨트
- 사람은 기회를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기회란..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의 싸움에도 위태롭지 않다. 적을 모르고 나를 알면 한 번은 이기고 한 번은 진다.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태롭다. -손자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의 싸움에도 위태롭지.. -
두드리면 소리가 울리고 두드리지 않으면 소리가 울리지 않는다. 군자는 물으면 답할 뿐이고 묻지 않으면 말하지 않는다. 공맹자가 한 말. -묵자
- 두드리면 소리가 울리고 두드리지 않으면 소리가 울리지 않는다… -
친절하게 말하라. -코란
- 친절하게 말하라. -코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