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아는 자는 남을 탓하지 않는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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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마음으로 자기 분수를 지키면 몸에 욕됨이 없고, 세상 돌아가는 기미를 잘 알면 마음이 스스로 한가해진다. 이런 자는 비록 인간 세상에서 살더라도 도리어 인간 세상에서 벗어난 것이다. -안분음(安分吟, 송대의 시)
대부분의 사람들로서는 거의 환상적이거나 상식 밖의 일로 여겨지는 것이 오히려 가장 깊은 현실의 본질을 나타내는 것일 수가 있다. 일상적인 사건을 그저 피상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사실주의일 수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전혀 그 반대인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여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스피노자
집을 다스리는 데에는 집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고, 동리를 다스리는 데에는 동리를 다스리는 길이 있다. 또 나라나 천하를 다스리는 데에는 나라와 천하를 다스리는 수단이 있는 것이다. 제각기 그 방법을 달리해야 하는 것이다. -관자
There is no royal road to learning. (학문에 왕도는 없다
None are so blind as those who won’t see as those.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처럼 눈 먼 사람은 없다.)
자물쇠는 정직한 사람을 위해서 존재한다. -탈무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공동 독서, 공동 교양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라.
Every miller draws water to his own mill. (我田引水.)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 치르기 어려운 일만 자꾸 닥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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