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죽가마에 달걀 삶아 먹을라 , 경계하느라고 주위를 주는 말이 도리어 나쁜 방법을 가르친 꼴이 됨을 염려하는 말. / 격에 맞지 않게 거창하게 일을 벌인다는 말.
- 쇠죽가마에 달걀 삶아 먹을라 , 경계하느라고 주위를 주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악으로 시작한 것은 악에 의해 강화된다. -셰익스피어
- 악으로 시작한 것은 악에 의해 강화된다. -셰익스피어 -
인간은 20년 걸려서 배운 것을 2년으로 잊을 수가 있다. -탈무드
- 인간은 20년 걸려서 배운 것을 2년으로 잊을 수가.. -
폭력은 언제나 반대되는 폭력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사르트르
- 폭력은 언제나 반대되는 폭력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사르트르 -
관습은 법만큼 현명하지 못할지 모른다. 그러나 관습은 언제나 법보다 훨씬 보편적이다. -벤자민 디즈레일리
- 관습은 법만큼 현명하지 못할지 모른다. 그러나 관습은 언제나.. -
우리가 존중해야 하는 것은 단순한 삶이 아니라 올바른 삶이다. -소크라테스
- 우리가 존중해야 하는 것은 단순한 삶이 아니라 올바른..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멋모르고 겁없이 덤빔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멋모르고 겁없이.. -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성경
-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 다 구덩이에.. -
Ignorance is bliss. (모르는 것이 약이다
- Ignorance is bliss. (모르는 것이 약이다 -
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 , 위대한 것의 영향력은 아주 먼 데까지 미침을 이르는 말.
- 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 , 위대한 것의.. -
생(生)은 죽음의 동반자요, 죽음은 생의 시작이다. 어느 것이 근본임을 누가 알겠는가. 생이란 기운의 모임이다. 기운이 모이면 태어나고 기운이 흩어지면 죽는다. 이와 같이 사(死)와 생(生)이 같은 짝이 되는 것을 안다면 무엇을 근심하랴. -장자
- 생(生)은 죽음의 동반자요, 죽음은 생의 시작이다. 어느 것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