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뿔도 각각 염주도 몫몫 , 무엇이나 각각 제 맡은 몫이 따로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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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남을 받아들인다. 허심탄회하게 남의 말, 남의 행동을 받아들인다. 사심이 있으면 결코 남의 가르침이나 훈계는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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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와 좋은 책, 그리고 살아있는 양심이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생활이다. -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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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은 둔필(鈍筆)만 못하다 , 무엇이든 틀림없이 하려면 낱낱이 적어 두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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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구름 위에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 속에 비를 본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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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신에 붙이고 성주에 붙인다 , 가뜩이나 적은 것을 이리저리 벼르고 뜯기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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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에게 날개 , 세력(위세)있는 사람이 더욱 좋은 조건을 갖추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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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어 온 보릿자루 , 이야기를 서로 주고 받는 자리에서, 말없이 한쪽에 앉아 있기만 하는 사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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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 새들도 저녁때가 되면 즐겁게 몸을 의탁할 보금자리로 돌아간다. 나 역시 작지만 나의 사랑하는 초막이 있어 삶의 터전으로 삼아 기뻐하고 있다.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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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는 버섯은 그믐날도 초하룻날도 모른다. 사람의 생명도 이 버섯처럼 덧없는 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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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의 매너가 좋으면, 어떤 술이라도 미주(美酒)가 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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