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녹은 쇠에서 생긴 것이지만 차차 쇠를 먹어 버린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 마음이 옳지 못하면 무엇보다도 그 옳지 못한 마음은 그 사람 자신을 먹어 버리게 된다. -법화경
- 쇠녹은 쇠에서 생긴 것이지만 차차 쇠를 먹어 버린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어떤 문제에도 반드시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시념을 가져라. -로버트 H. 슐러
- 어떤 문제에도 반드시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
이상적인 남자는 남자의 강인함과 여자의 부드러움을 함께 갖고 있다. -탈무드-
- 이상적인 남자는 남자의 강인함과 여자의 부드러움을 함께 갖고.. -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준다. -성경
-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준다. -성경 -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 지성(至誠)으로 잘못을 빌면 용서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
-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 지성(至誠)으로 잘못을 빌면.. -
군밤 둥우리 같다 , 옷을 입은 맵시가 헐렁하여 맞지 않음을 놀리는 말.
- 군밤 둥우리 같다 , 옷을 입은 맵시가 헐렁하여.. -
외관은 불완전하다. 그것은 그것이 감추고 있는 진실을 더듬거리며 말한다. 시인은 다 듣지 않아도 이해해야 한다. 그 진실을 다시 말해야 한다. -앙드레 지드
- 외관은 불완전하다. 그것은 그것이 감추고 있는 진실을 더듬거리며.. -
남의 선한 것을 나쁘게 말하는 자는 그 말이 어딘가 떠 있어 지리멸렬한다. -역경
- 남의 선한 것을 나쁘게 말하는 자는 그 말이.. -
앵무새는 사람의 말을 잘 흉내지만, 결국은 새에 불과하다. 사람도 아무리 말을 잘해도 예에 벗어난 언행이 있어서는 금수와 같다. -예기
- 앵무새는 사람의 말을 잘 흉내지만, 결국은 새에 불과하다… -
작은 배는 무겁게 싣는 것을 감당하지 못하고, 으슥한 길은 혼자 다니기에 좋지 않다. -명심보감
- 작은 배는 무겁게 싣는 것을 감당하지 못하고, 으슥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