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적인 미덕이라는 것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내가 동포들을 위해 일할 것이 있다면, 결코 그것은 ‘자기 제한’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 표현’에 의한 것일 터이다. – W.S.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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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안에 김 별감 성을 모른다 , 자세히 살펴보지 아니하고 대강 보아 넘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남자는 늘 여자의 첫째 애인이 되고 싶어하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허영심이다. 여자는 보다 더 빈틈없는 본능을 갖고 있다. 여자가 바라는 것은 남자의 마지막 애인이 되는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
Beauty is in the eye of the beholder. ( 아름다움을 보는 사람의 눈에 있다. = 제 눈에 안경. )
A leopard cannot change his spots. (표범은 자기의 반점을 바꿀 수 없다, 세살 버릇 여든 간다.)
여성의 마음속에는 남자가 할 일은 돈을 버는 것이고 여자의 할 일은 그것을 쓰는 것이라는 믿음이 뿌리내려 있다. -쇼펜하우어
벙어리 냉가슴 앓듯 ,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 애태우는 경우를 이르는 말.
다섯살 된 자식은 당신의 주인이고, 열살 된 자식은 노예이며, 열 다섯살 된 자식은 동등하게 된다. 그 후부터는 교육시키는 방법 여하에 따라 벗이 될 수도 적이 될 수도 있다. -탈무드
No rose, without a thorn. (세상에 완전한 행복은 없다.)
사람은 먼저 자기 자신을 가르쳐야 한다. 그래야만 그는 남들을 가르칠 수 있다. -붇다(Buddha)
산에 들어가 범을 잡기는 쉽지만, 입을 열어 남에게 말하기는 어렵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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