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삶은 신선해야 하고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 두도록 하여라. -라즈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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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정절빈( 擧鼎絶빈 ). 진(秦) 나라 무왕이 힘센 장사 맹설과 무거운 정(鼎)을 들기를 겨루었다가 왕은 힘이 약해 종지뼈가 끊어져서 죽었다는 고사. 힘은 적은데 임무는 무거운 것에 대한 비유. -사기
곤란한 일을 만나면 먼저 그 원인이 자기 자신에게 있는가를 반성하고 다시 덕을 닦는다. 이것이 사물에 처신하는 길이고 다가오는 곤란을 피하는 길이다. -역경
도깨비 땅 마련하듯 , 무엇을 하기는 하나 결국은 아무 실속이 없이 헛됨을 이름.
그 지위에 있지 않으면 그 정사(政事)를 논하지 말아라. -공자
20대 젊은이가 마르크시즘(Marxism)에 매료되지 않는 자는 바보이고, 마르크시즘에 실망하지 않은 자는 더 큰 바보이다. -임어당(林語堂)
Beauty is in the eye of the beholder. ( 아름다움을 보는 사람의 눈에 있다. = 제 눈에 안경. )
황폐해진 정신은 자기실현을 방해한다.
나도 볼테르와 한가지로, ‘벌이 조금 쏘았다 하더라도 질주하고 있는 사나운 말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라고 생각한다. -베토벤
거적문에 돌쩌귀 , 제 격에 맞지 않아 어울리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여자가 두려운 것은 세상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있는 사랑에 대한 배신이다. 여자는 남자보다 실영에 대한 슬픔을 못참는다. 그래서 항상 그녀는 빠져나갈 준비를 하는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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