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진 거북이요 돌 진 가재다 , 의지할 근거가 든든한 상태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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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빚어낸 우정은 술과 같아 하룻밤밖에 지속되지 못한다. – F. 로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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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함을 모르는 사람은 부유하더라도 가난하고, 족함을 아는 사람은 가난하더라도 부유하다. -석가모니
- 족함을 모르는 사람은 부유하더라도 가난하고, 족함을 아는 사람은.. -
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 돕기는커녕 훼방만 놓는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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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셔야 명랑해지는 사람은 평상시에는 예외없이 따분하고 재미없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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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입을 경쾌하게 한다. 술은 마음을 털어놓게 한다. 이리하여 술은 하나의 도덕적 성질, 즉 마음의 솔직함을 운반하는 물질이다.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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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 한 번의 노력으로 두 가지 소득을 본다는 말. / 일의 순서가 뒤바뀌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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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도 미덕도 건강이 없으면 퇴색한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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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이 얼마나 고상한 말인가? 인간은 동정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존경해야할 대상이다. -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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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는 결코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때에는 아주 험할 때도 있고 또 어떤 때에는 평이한 모습을 보여 줄 때도 있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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