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원래의 성(性)은 조용하고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그것이 움직이는 것은 욕심이 동하기 때문이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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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흙보다도 더한 겸허를 지녀야 한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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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된 자는 스승과 함께 걸을 때에 일곱 자 가량 떨어져서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그 정도로 스승을 존경하는 것이다.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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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알인 채로 남는다. 그러나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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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학문을 뜻하려면 도덕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사람됨을 뜻하려면 성인(聖人)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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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증진시키는 가장 좋은 약은 감탄하는 것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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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진인(眞人)이 있어 말하되 언제나 침을 땅에 뱉지 않는 습성을 지녀야 하며 무릇 입 속의 침은 금장옥례(金漿玉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소중한 것이며 하루 종일 밖으로 뱉지 않고 계속 삼키면 사람의 정기가 몸 속에 보존되어 얼굴에 광택이 생긴다.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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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되어 즐거워하기보다는 사람이 되어 슬퍼하리라.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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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개 멱감듯(감기듯) , 어떤 일의 보람이 나타나지 않을 때 이르는 말. / 악인이 끝내 제 잘못을 뉘우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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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잊는 자는 결국 과거 속에 살게 된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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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 방앗공이에 보리알 끼듯 하였다 , 공교롭게도 방해물이 끼어 들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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