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친 막대기 , 천하게 되어 가치가 없는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거처는 마음을 변화시키고, 수양은 몸을 변화시킨다. -맹자

마음가짐을 안정하여서 사물을 대한다면, 비록 글을 읽지 않았더라도 덕이 있는 군자가 될 수 있다. -명심보감

마른하늘에 날벼락 , 뜻밖에 당하는 재앙을 뜻하는 말.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스피노자

사람은 누구나 화를 낼 수 있다. 그것은 쉬운 것이다. 그러나 올바른 사람에게 화를 내는 것, 알맞게 화를 내는 것, 적재적소에서 화를 내는 것, 올바른 화를 내는 것, 그리고 올바른 방법으로 화를 내는 것, 그것은 누구나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절대로 쉬운 것이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