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길에서 넘어지면 먼저 돌을 탓한다. -탈무드-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진격할 때에는 바람처럼 빠르고 멈추게 되면 숲처럼 조용하게, 침략할 때에는 타는 불처럼 맹열하게 하고 일단 수비를 하게 되면 산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이것이 전진에 임하고 있는 군의 태세다. -손자
배꼽에 어루쇠를 붙인 것 같다 , 눈치가 빠르고 경우가 밝아 남의 속을 들여다보듯이 환히 안다는 말.
종이 종을 부리면 식칼로 형문(刑問)을 친다 , 남에게 눌려 지내던 사람이 지난 일을 생각하지 않고 아랫사람에게 더 모질게 군다는 말.
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한다 ,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 함을 이름.
지혜로운 이가 하는 일은 쌀로 밥을 짓는 것과 같고, 어리석은 자가 하는 일은 모래로 밥을 짓는 것과 같다. 수레의 두 바퀴처럼 행동과 지혜가 갖추어지면 새의 두 날개처럼 나에게 이롭고 남도 돕게 된다. -원효
서울 소식은 시골 가서 들어라 , 가까운 주위의 소식이 오히려 먼 곳에 더 잘 알려져 있을 때 이르는 말.
지극한 즐거움으로는 책 읽는 것보다 낫은 게 없고, 지극히 중요하기로는 자식을 가르치는 일보다 낫은 것이 없다. -명심보감
이길 수 없는 사람은 머무르는 법이다. 이길 수 있는 사람은 공격하는 법이다. 머무르면 곧 부족하고 공격하면 곧 넉넉하다. 영웅이 되고자 뜻을 세우는 것은 영웅이 되는 계단이다. 성공의 비결은 단호한 결의에 있다. – B. 디즈레일리
강이나 못이 깊으면 물고기와 자라가 모여들고 산림이 무성하면 새와 짐승이 모여든다. 바른 정치를 행하는 곳에 백성들도 순종하는 것이다. -순자
Don’t look a gift horse in the mouth. (받은 선물에 대해서 불평하지 마라.)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