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 날까 쥐면 꺼질까 , 자녀를 끔찍이 아끼며 소중히 기른다는 말.
- 불면 날까 쥐면 꺼질까 , 자녀를 끔찍이 아끼며..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외손뼉이 울랴 ,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외손뼉이 울랴 ,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 된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나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괴로움이 그를 따른다. 수레바퀴가 말이나 소의 발자국을 따르듯이. -법구경
-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 된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
군자는 도리에 맞는 것으로 속일 수는 있어도 올바른 길 아닌 것을 가지고는 속이기는 힘든 것이다. -맹자
- 군자는 도리에 맞는 것으로 속일 수는 있어도 올바른.. -
갖은 놈의 겹철릭 , 필요 이상의 물건을 겹쳐서 가짐을 이르는 말.
- 갖은 놈의 겹철릭 , 필요 이상의 물건을 겹쳐서.. -
Early to bed and early to rise makes a man healthy, wealthy and wise. (일찍 자고 일찍 나는 것은 건강, 부, 지혜의 근본이다.)
- Early to bed and early to rise makes.. -
가령 일신의 생활이 불행하다고 하더라도 지키고 있는 도(道)는 끝까지 지켜야 하는 것이다. -근사록
- 가령 일신의 생활이 불행하다고 하더라도 지키고 있는 도(道)는.. -
음지도 양지 된다 , 역경에 있던 사람도 때가 되면 행운을 만날 수 있다는 말.
- 음지도 양지 된다 , 역경에 있던 사람도 때가.. -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 (행동은 말보다 미덥다.)
-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 (행동은 말보다 미덥다.) -
모든 것은 순수하게 그리고 투명하게 신에게서 흘러나온다. 나는 걱정에 사로잡혀 악에 눈이 어두워진 나머지 거듭거듭 뉘우치고 깨닫고 마음을 씻고 닦고 한 끝에 최초의 숭고한 맑은 원천, 신에게로 돌아갔다. 그리하여 당신의 예술로 돌아갔다. 그런 때 이기심에 망설이는 일은 없었다. -베토벤
- 모든 것은 순수하게 그리고 투명하게 신에게서 흘러나온다. 나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