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 날까 쥐면 꺼질까 , 자녀를 끔찍이 아끼며 소중히 기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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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이 없는 사람일수록 호감을 산다.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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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 wise child that knows its own father. (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모른다. = 자기 아버지를 아는 아이는 현명한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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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허물을 듣거든 부모의 이름을 듣는 것과 같이 귀로 듣더라도 입으로 말하지 말라. -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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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둔 곳은 범도 돌아본다 , 짐승도 새끼를 사랑하는데, 사람이야 더 말할 나위도 없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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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혼자서 간직할 수 있다. 그러나 기쁨이 충분한 가치를 얻으려면 기쁨을 누군가 와 나누어 가져야 한다. -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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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자신을 갖게 하는 세 가지. 그것은 좋은 가정, 좋은 아내, 좋은 의복.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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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를 생각하는 어미 학이 그늘에서 울면서 부르니 멀리 있는 새끼 학이 이 소리에 대답하여 운다. 사람에게 성의가 있으면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도 반드시 거기에 공명하는 자가 있기 마련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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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느끼는 자에게는 비극, 생각하는 자에게는 희극이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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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고슬( 膠柱鼓瑟 ). 거문고나 비파의 현(絃)을 받치고 있는 기둥인 기러기발을 아교로 붙여 놓고 거문고를 타면 한 가지 소리밖에 나지 않는 것과 같이 고지식하여 융통성이나 변통성이 없는 것.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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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문 차례 , 술자리에서 술잔을 돌릴 때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먼저 감을 우스개로 이르는 말. / 늙고 병들어서 세상을 떠나게 될 날이 가까워졌다는 뜻을 농조로 이르는 말.
- 수구문 차례 , 술자리에서 술잔을 돌릴 때 나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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