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외상보다 비렁뱅이 맞돈이 좋다 , 장사에는 외상을 경계해야 한다는 말.
- 부잣집 외상보다 비렁뱅이 맞돈이 좋다 , 장사에는 외상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나에게 몸이 없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느냐. -노자
- 나에게 몸이 없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느냐. -노자 -
가난한 양반 씨나락 주무르듯 , 한없이 주물럭거리고만 있음을 비꼬아 하는 말.
- 가난한 양반 씨나락 주무르듯 , 한없이 주물럭거리고만 있음을.. -
평화는 폭력에 의해서 유지될 수가 없다. 그것은 오직 이해를 통해서만 유지될 수가 있다. -아인슈타인
- 평화는 폭력에 의해서 유지될 수가 없다. 그것은 오직.. -
당신이 알고 있는 가장 밝고 정열적인 사람이 되라
- 당신이 알고 있는 가장 밝고 정열적인 사람이 되라 -
재강아지 눈 감은 듯하다 , 무슨 일이나 사물이 요행히도 발각되지 않고 감쪽같이 지나가 버림을 뜻하는 말.
- 재강아지 눈 감은 듯하다 , 무슨 일이나 사물이.. -
봉사 기름 값 물어 주기 , 전혀 관계 없는 일에 억울하게 배상을 내게 되는 경우를 이를는 말.
- 봉사 기름 값 물어 주기 , 전혀 관계.. -
대지와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기도가 아니라 노동이다. -고리키
- 대지와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기도가 아니라 노동이다. -고리키 -
말이 많으면 죄를 짓기 쉬우니, 말을 삼가는 사람이 지혜로운 자이다. -성경
- 말이 많으면 죄를 짓기 쉬우니, 말을 삼가는 사람이.. -
고통이 남기고 간 뒤를 보라! 고난이 지나면 반드시 기쁨이 스며든다. -괴테
- 고통이 남기고 간 뒤를 보라! 고난이 지나면 반드시.. -
해와 달이 아무리 밝더라도 엎어높은 항아리의 밑은 비추지 못하고, 칼날이 아무리 날카롭다 해도 죄없는 사람은 베지 못하며, 뜻밖의 재앙도 조심하는 집 문안에는 들어오지 못한다. -강태공
- 해와 달이 아무리 밝더라도 엎어높은 항아리의 밑은 비추지.. -
최신 댓글